숨이 막히고 심장이 뛰는 불안이 반복될 때 | 심리상담센터 해맑음



“갑자기 숨이 막히고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요.”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또 그런 일이 생길까 봐 무서워요.”
공황발작은 갑작스러운 두근거림이나 호흡곤란,
어지러움과 가슴 답답함 같은 신체 증상과 함께
극심한 공포가 나타나는 경험입니다.
이러한 발작이 반복되거나
다시 발작이 생길까 봐 계속 불안해하면서
외출이나 특정 장소를 피하게 된다면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공황 증상은 한 가지 원인만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누적된 스트레스와 불안,
개인의 기질적 특성,
신체 감각에 대한 민감성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공황장애에서 나타날 수 있는 주요 증상과
불안이 반복되는 이유,
심리상담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접근하는지를 살펴봅니다.
상담에서는 불안이 시작되는 상황과 생각,
그때 나타나는 신체 반응의 연결을 이해하고
공황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씩 줄여가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인지행동치료를 비롯해
호흡과 이완, 감정 알아차림 등의 방법도
현재 상태에 따라 활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가슴통증이나 호흡곤란처럼
신체 증상이 처음 나타났거나 심한 경우에는
다른 의학적 원인이 없는지 의료기관에서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공황장애 여부는 몇 가지 증상만으로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전문적인 평가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