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상담 기반 ‘엔라이팅 앱’ 시범 공개…“같은 경험의 연결이 변화 이끈다”

동료상담 기반으로 설계된 ‘엔라이팅 앱’이 시범 공개되었습니다.
국제엔라이팅협회는 경험 기반 대화를 중심으로 한 개념 검증(PoC)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엔라이팅 앱은 이용자가 자신의 정서 상태를 표현하면,
비슷한 경험을 한 참여자와 연결되어 대화를 나누는 구조입니다.
정보 제공이나 조언 중심이 아닌, 상호 공감과 정서적 지지를 핵심으로 합니다.
이번 시도는 상담이나 치료 이전 단계,
즉 ‘개입 이전 구간’을 사회적 관계 기반 지원으로 보완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실험적 접근입니다.
협회는 향후 참여 과정과 변화 사례를 분석해
동료 기반 지원 모델의 역할과 한계를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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