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음심리상담센터, '마음으로 듣는 클래식' 성료

해맑음심리상담센터가 문화 프로그램 '마음으로 듣는 클래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과 마음의 상태를 음악을 통해 경험하고 회복의 감각으로 이어가고자 기획되었다.
해맑음심리상담은 그동안 개인 상담을 중심으로 한 임상적 개입을 넘어, 일상 속에서 마음을 돌보고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지속해왔다.
'마음으로 듣는 클래식'은 클래식 음악을 매개로, 관객이 자신의 감정과 내면 상태를 부담 없이 느끼고 머무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해맑음심리상담센터 관계자는 “상담은 필요할 때 받는 치료이기도 하지만, 그 이전에 삶을 지탱하는 회복의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상담센터가 병리와 증상에 머무르지 않고, 회복과 삶의 질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시도”라고 전했다.
센터는 현재 전국 단위의 상담센터 네트워크와 교육·연구 활동을 통해, 개인의 정신건강을 넘어 조직과 공동체의 마음 건강까지 확장하는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예술, 향기, 심리 교육 등을 결합한 통합적 접근을 통해, 정신건강을 보다 일상적이고 지속 가능한 영역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향후 기업 및 공공기관 대상의 심리지원 프로그램, 문화 기반 회복 프로그램으로도 확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