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심리상담센터 해맑음|어르신 애도상담 프로그램 후기, 슬픔을 안전하게 표현하는 회복의 시간





“슬픔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괜찮아지는 걸까요?”
“상실을 겪은 마음에는 어떤 위로가 필요할까요?”
울산심리상담센터 해맑음은
방어진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함께
8회기 애도상담 집단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시간은
상실과 그리움을 억지로 잊는 것이 아니라,
안전한 공간에서 천천히 꺼내어보고
다시 일상으로 연결되는 힘을 찾아가는 과정이었습니다.
“괜찮다고만 했지, 사실은 괜찮지 않았다”는 고백처럼,
슬픔을 표현해도 괜찮다는 경험은
회복의 중요한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나눈
따뜻한 애도상담의 시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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