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심리상담센터 해맑음|정신장애인 가족교육, 상처가 반복되는 대화를 회복의 소통으로 바꾸는 시간



“자녀와 대화하면 늘 상처로 끝납니다.”
“감정이 격해질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신질환이라는 말 앞에서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도
두려움과 막막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한
정신장애인 가족교육에서는
정신장애의 특성과 가족의 역할을 이해하고,
가족 안에서 반복되는 대화 패턴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가족은 가까운 존재인 만큼
회복의 동반자가 될 수도 있지만,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면
상처가 반복되는 관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교류분석의 스트로크 개념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주고받는 상호작용을 점검하고,
감정을 판단하지 않고 표현하는 방법과
충분히 경청한 뒤 말하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또한 상대의 존재를 비난하기보다
문제 상황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나전달법과 비폭력대화를 활용해
감정을 안전하게 전달하는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정신장애인 가족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습니다.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현실에서 다른 대화를 시도해보는
소통과 공감의 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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