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 재발 후 나에게 집중하며 회복을 시작한 상담 후기 | 울산심리상담센터 해맑음

공황이 재발하고,
약물치료가 아닌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온전히 나의 상태에 집중할 수 있고,
들여다볼 수 있는 상담센터를 찾게 되었습니다.
상담센터는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상담사님의 정신과 근무 경험 및 약력이 적힌 블로그를 보고
이곳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통해
내 자신에 대해 간과했던 것들,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되었고,
생각이나 행동의 중심이 내가 되었습니다.
어떤 말을 해도 경청해주셔서
그 점이 제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셨고,
이론도 확실하게 배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상황에 맞게끔 과정들을 맞춰주셔서 좋았습니다.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공감해주시고,
때로는 같이 아파해주시는 존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가족이나 친구가 아닌 제3자에게
온전히 50분 동안 내 얘기만 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첫 상담을 해보고 고민해도 좋으니
상담을 경험해보자고 마음먹었던 것은
치료 과정 중 제일 잘한 선택 중 하나였습니다.
힘드시더라도
체험상담 한 번은 꼭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