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척했던 마음을 쏟아내며, 조금씩 잔잔해진 상담의 시간 | 잠실심리상담센터 해맑음

TO. 상담사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
처음 상담 받으러 온 날부터 오늘까지
거의 딱 3개월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 왔을 때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비교적 잔잔해진 것 같아요.
여기 올 때면 괜찮던 마음도 많이 일렁이면서
눈물이 많이 났는데,
그게 괜찮은 척했던 증거였겠죠.
그렇게라도 쏟아낸 덕분에
조금은 털어낼 수 있었습니다.
아직 단단해지고 강해지려면 멀었지만,
선생님과의 상담 덕분에 조금은 다잡을 수 있었고
이젠 혼자서 이겨내보자는 다짐도 생겼어요.
힘든 시기에 상담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선생님이라는 따뜻한 분을 만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정말 너무 힘든 때 다시 찾아올 수도 있지만..
그동안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이 있으면
카톡으로라도 연락 드릴게요ㅎㅎ
선생님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감기 조심하세요!
FROM.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