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을 피해 도망치던 나에서, 스스로를 인정하게 되기까지의 2년 | 제주2호점 심리상담센터 해맑음

불안함에 휩싸여서 상담을 예약했던 그 날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요
그날부터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문제,
전화할 때 어쩔 줄 몰라 했던 감정,
남들이 나를 욕하고 무시하지 않을까,
연애 콤플렉스 등등 당시엔 마주하기
너무 고통스러웠던 문제들이었는데
현재는 그런 시간들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온 저 자신한테
고생했고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정말 값진 시간이었음에 감사하고
지난 2년 동안 많이 성장했구나라고
스스로에게 진실된 마음으로 말해줄 수
있었다는 사실이 조금 벅차고
행복하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원장님 다음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