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흔들렸을 때, 재방문 상담이 저를 붙잡아 주었습니다. | 분당심리상담센터 해맑음


 

올초에 상담 받고 많이 회복되었는데, 또 다른 고민이 생겨서 재방문 하였습니다.

만나던 남자친구와의 관계였어요.. 나이 차이가 제법 나는 사람이었는데,

처음에는 저를 잘 이끌어주고 제 진로 고민과 가족문제 등에 대해 진심을 다해 들어주고 위해주는 모습에 반하게 되었어요.

그러나 만남이 지속될수록 본인 위주로 결정되는 여러 가지 사항들과 점점 지나치는 간섭들..

이용당하는 느낌이 자꾸 들어서 오랜만에 임수연원장님께 전화드려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역시 나르시시스트 였더라구요.

헤어지자고 했더니 그동안 자기가 도와주었던 것들 다 열거하면서 협박을 하는데 정말 멘탈이 나갔어요..

상담을 다시 시작하고서는 제 멘탈을 잡을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앞으로 힘든 일 생기면 또 연락 달라고 하신 말씀이 불현 듯 생각나서 드린 연락이 저를 살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힘들 때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사람이 된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원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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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팬이에요♥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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