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감·불안·자살 충동까지… 제주심리상담센터 정나영 원장님 상담 후기

저는 과거 가족이나 대인관계에서 생긴 트라우마를 치유하지 못한 채 살고 있었습니다.
스스로가 어떤 상태인지도 모른 채 우울감, 불안감, 자살 충동까지 겪으며 감정 기복이 심했고,
특히 제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는 데 큰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남자친구의 권유로 제주심리상담센터 해맑음을 찾아 정나영 원장님과 상담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통해 저는 부정적인 감정의 늪에서 이전보다 빠르게 벗어날 수 있게 되었고,
제 감정을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법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타인의 시선에 지나치게 민감해하며 스스로를 옭아매던 모습에서도 벗어나
조금씩 제 내면에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할 용기가 생겼습니다.
덕분에 불안감은 줄고, 우울감과 자살 충동도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큰 도움이 되었던 점은 저의 우울과 불안의 근본 원인을 파악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정나영 원장님께서는 저의 마음을 ‘아이 양식’, ‘부모 양식’, ‘성인 양식’으로 풀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고, 상담이 없는 날에도
스스로 부정적인 감정을 다룰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처법을 알려주셨습니다.
혹시 지금, 감정이 불안정한데도 ‘다들 그러니까’ 하고
넘어가며 혼자 견디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정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다면 병원에 가듯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세요.
상담을 받는다고 해서 나약한 게 아니라,
오히려 더 나아지기 위해 용기 있는 선택을 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