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심리상담센터 청소년 상담 후기 – 나도 몰랐던 나를 알아가는 시간

제주심리상담센터 해맑음 구현모 원장님과의 상담을 통해,
한 청소년 내담자는 열 번의 상담 과정을 통해 스스로에 대해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번째 상담에서는 안부를 나누고 청소년 소설 '늑대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자연스럽게 청소년의 고민에 대해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이전에 진행했던 그림검사 결과를 보며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것이 생각보다 많았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합니다.
2회기부터 5회기까지는 학교생활과 고민을 털어놓으며,
자신을 거리낌 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놓였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6회기부터 10회기까지는 카드를 뽑아 향을 맡고,
그 향에 대한 느낌을 나누며 자신의 심리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카드의 분위기와 향이 꼭 일치하지는 않았지만,
향을 통해 스스로의 감정 상태를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회기에서는 상담을 통해 깨달은 점과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나누며,
이 시간을 통해 조금은 편안해질 수 있었고,
몰랐던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는 따뜻한 소감을 남겨주셨습니다.
또한 앞으로는 내 안의 잠재력을 찾고, 다른 사람의 고민도 잘 들어주고
조언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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