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과 불안 속에서 스스로를 조금씩 믿게 된 상담 후기 | 대전심리상담센터 해맑음




- 네이버 후기
원래는 리뷰를 잘 쓰지 않는 성격인데 저같은 어려움을 겪고 계실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몇 자 남겨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비교와 불안이 남들보다 심했어요.
평범하다고 볼 수 없는 가정사, 불안했던 학창시절에 좋지 않은 생각을 여러번 하고 우울증도 오래 겪었습니다.
약을 먹기엔 부담감이 느껴졌고 일반인이라기엔 정신이 온전치 않음을 느꼈어요.
그 위태롭던 시기에 원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저는 심리상담이 비용과 시간이 꽤 들고 확실한 효과를 보장할 수 없다 생각해서 경계하고 믿지 않았어요.
비싼 비용을 지불하면서도 초반엔 불신투성이였습니다.
그런 저에게 단순한 상담가로서 시간채우기가 아닌 진정한 사람대사람으로서 공감을 해주시고 위로를 해주셨어요.
또 스스로도 몰랐던 내면의 태도를 성찰하게 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셨어요.
물론 안다고 금방 고쳐지진 않더라구요.
저는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처음 1회기때만 해도 큰 효과를 못 봤다 생각했고 마지막 끝날 즈음에 제 우울증이 극도로 심해진 시기가 있어서 위태로웠어요.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기 창피하고 부끄러웠습니다..
하지만 그런 행동을 단정짓고 평가하지않고 있는 그대로 들어주시고 위로해주시며 저에게 용기를 주셨습니다.
그런 모습에 2회기를 결심했습니다.
1회차랑은 다르게 점점 모르는 사이에 변화가 생기더라구요.
의심이 사라지고 진정으로 타인을 믿을 수 있게 된 건 저에게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한 경험이었어요.
그런 시간들을 통해 원장님의 진심을 느끼며 덕분에 스스로를 더는 전처럼 밉게만 보지 않게 되었어요.
다들 심리상담 하면 거부감이 들고 망설여질 수 있습니다.
제가 그랬기도 하고 적은 돈과 시간이 드는 게 아니니까요.
하지만 나 자신을 위해 투자를 한다 생각하고 해보시는 걸 권유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10년 넘게 바뀔 거 같지 않았던 그 고정관념과 반복적인 부정적 사고의 굴레가 조금씩 유연해지고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질 수 있는 경험을 했어요.
안좋은 선택으로만 가능할 것 같던 암울한 미래가 조금은 밝아졌습니다.
이런 건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거라 생각해요.
마음이 너무 힘드신 분들이 계시다면, 저처럼 암흑속을 걷고 혼자 위태롭게 버티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믿고 해보셨으면 해요.
한 번으로 될 거라 장담드리지 않아요.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에 생각보다 더 시간과 돈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멈추지 않고 원장님과 같이 나아지려하다면 더디더라도 분명 나아질 수 있어요.
제가 그랬으니까요.
이 글을 읽고 고민하시는 모든 분들께 다가올 내일이 조금은 덜 두려우셨으면 합니다.
Ps. 원장님,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지난 반년동안 많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미래가 두렵지만은 않게 되었어요 :)
잘 지내시고 자주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