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반복되는 감정의 어려움을 이해하게 된 상담 후기 | 울산심리상담센터 해맑음

출산 이후 육아를 하면서
이유 없이 마음이 가라앉고,
작은 일에도 감정이 흔들리는 일이 많았습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과는 별개로
지치고 답답한 감정이 반복되다 보니
스스로도 많이 혼란스러웠습니다.
상담을 통해 제 감정을 하나씩 이야기하면서
정리할 수 있었고,
제가 느끼는 감정들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감정이 올라올 때
스스로를 다루는 방법을 배우면서
조금씩 마음의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감정에 휩쓸리는 느낌이 강했다면,
지금은 제 상태를 인식하고
스스로 조절하려는 시도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저 스스로를 컨트롤하면서 아이를 키워갈 수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